‘대구 당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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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파문' 김세의는 탈락…'꾀돌이' 김재원, 홀로 살아남은 이유
7·23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도전한 김재원 전 최고위원이 3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에서 지지자들과 만나 출마 배경을 밝히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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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유권자 넷 중 한 명…민주당 올 넉 달 당비만 155억
━ 정당, 큰돈 되는 비즈니스 우리나라에서 1000만 당원 시대가 열린 건 2021년이다. 1042만여 명이었는데 2022년엔 1065만여 명이 됐고 지난해 말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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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자유 지키기 위해 거짓 선동과 싸워 정의 회복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우리가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거짓 선동과 싸우고 정의와 진실을 회복해야 한다”며 “그것이 바로 자유를 위한 투쟁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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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홍준표 ‘잘생겼다’ 칭찬에…“‘고맙다’ 문자 보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 안심소득 시범사업 2주년 기념 '미래형 소득보장제도 모색'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홍준표 대구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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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나경원·원희룡 후보 단일화, 얼마든지 가능”
국민의힘 인요한 의원이 1일 오후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을 찾아 기자간담회 전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희룡 당대표 후보 러닝메이트로 최고위원 선거에 뛰어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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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與는 PK∙TK당? 통념 깨졌다…선거인단 비율 수도권과 동률
국민의힘 7ㆍ23 전당대회 투표권을 가진 선거인단 비율이 수도권과 영남이 동률로 확인됐다. 그간 “영남권에 책임당원이 집중돼 영남 표심이 중요하다”던 보수 진영 통념이 사실상 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