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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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나경원 "날 도와라"…한동훈 1강 구도에 '단일화론' 솔솔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들이 지난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동훈·원희룡·윤상현·나경원 당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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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배신자" 유승민 "코박홍"…與 전대 와중에 '장외 설전'
2021년 9월 9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당시, 행사장에서 홍준표 당시 후보와 유승민 후보가 인사를 나누는 모습. 중앙포토 홍준표 대구시장과 유승민 전 의원이 또다시 거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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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심 84만 '역대 최대', 조직선거 빈자리 여론전이 채워
━ 국민의힘 전대 경선 분석 한동훈·원희룡·윤상현·나경원(왼쪽부터)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12일 제4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무대에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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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원 80만 시대의 그늘…"조직 통제 한계, 네거티브로 승부"
한동훈(왼쪽부터), 원희룡, 윤상현,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2일 오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아 들어보이며 당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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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읽씹 논란 후 지지율 올랐다"…한 45% 나 15% 원 12% [한국갤럽]
국민의힘 나경원(왼쪽부터), 원희룡, 한동훈, 윤상현 당 대표 후보가 11일 서울 중구 MBN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차 당 대표 후보 방송토론회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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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꼬라지, 정신 못차려 한심"…與 집안싸움에 고개 젓는 대구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10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