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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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목회는 친한파 아니다…한동훈 책임 있지만 배척해선 안돼"
━ [월간중앙] 동행취재 국민의힘 낙선자모임 ‘첫목회’ 3인의 격정 토로 “국민의힘, 이미 국민 신뢰 잃어…보수 포용하는 중도정당 탈바꿈해야” “기득권·영남 독식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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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채상병 특검법 발의할 것” 나 “당정 동행” 원 “용산 신뢰”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왼쪽부터 가나다순)이 2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1시간 간격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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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동훈에 '잘해봐라' 했다더라"…윤∙한 갈등 들춘 원희룡
김경진 기자 국민의힘 대표가 되려는 유력 정치인 3인이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1시간 간격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7·23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당 대표 경선은 이날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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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與 당대표 출마 "죽기 딱 좋은 자리…용기 내어 결심"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차기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민심에 반응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민의힘을 만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것으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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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투지·역할' 다 잃었다…국힘, 없어도 되는 여당 되나 [현장에서]
국민의힘의 ‘상임위 보이콧’이 12일로 사흘째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 7당이 지난 10일 국민의힘 불참 속에 국회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데 대한 저항 성격이다. 민주당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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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나는 일관되게 대선 후보의 당권 도전 반대해”
더불어민주당 우상호(사진)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1999년 정치 입문 뒤 25년간의 민주당 역사를 되돌아보는 저서 『민주당 1999-2024』를 펴냈다. 우 전 위원장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