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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더 레즈' 티셔츠 디자인한 박영철씨

    이번 월드컵의 최고 히트상품이었던 붉은 악마 티셔츠에 새겨진 글자 '비 더 레즈(Be the Reds)'를 디자인한 박영철(40·네오지아 디자인 기획실 소속 디자이너)씨. 그에게

    중앙일보

    2002.07.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