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중앙직’
검색결과
-
429조 예산안 싸움 이번주 시작...여 ‘사람중심’ vs 야 ‘선심예산’
2018년도 정부 기금운용계획안과 임대형 민자사업(BTL) 한도액 안 논의를 위해 10일 오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6차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
막오른 ‘예산 한달 전쟁’…최대 쟁점은 ‘공무원 3만명 증원’
429조원 규모에 달하는 문재인 정부의 내년도 나라살림을 심사하는 국회 ‘예산 전쟁’이 본격 개막됐다. 사진은 2일 오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행정실에 각 부처에서 보내온 20
-
정부 “내년 중앙직 공무원 1만875명 채용” … 계획보다 3000명 축소
정부가 내년도 중앙직 공무원 채용 인원을 당초 계획보다 3000명 축소한다. 이용호 국민의당 의원이 3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소요 정원 정부안’에 따르면
-
“내년 중앙직 공무원 채용...당초 계획보다 3000명 축소”
2018년 중앙직 공무원 소요 정원 [자료 출처=이용호 국민의당 의원실] 정부가 내년도 중앙직 공무원 채용 인원을 당초 계획보다 3000명 축소한다. 이용호 국민의당이 행정안
-
정부 예산안에 야당, 대대적 ‘칼질’ 예고…“현금 살포형 예산 꼼꼼히 따져볼 것”
자유한국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오른쪽 두번째)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문재인 정부의 2018 회계연도 예산이 29일 공개되자 야당
-
자유한국당 "文정부 예산은 인기관리용 포퓰리즘"…SOC 삭감 반대
지난 4일 국회 당 정책위회의실에서 김광림 정책위의장 대행 주재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 김광림 정책위의장(왼쪽)이 발언하고 있다. 조문규 기자문재인 정부가 29일 첫 예산
‘내년도 중앙직’에 대한 영상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