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서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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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종부세·금투세·가상자산 완화…힘 받는 세법개정 ‘현실론’
상속세·종합부동산세(종부세)는 소폭 완화하고,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와 가상자산 과세는 부과 시기를 미루고…. 내년도 세법 개정안을 미세 조정하는 ‘현실론’이 힘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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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만에 최저임금 1만원 넘었다
━ 최저임금 1만원 시대 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열렸다. 12일 새벽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는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시급 9860원)보다 170원(1.7%) 오른 1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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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30원 최저임금에…자영업자들 "직원 줄일 수 밖에" 한숨
1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에서 열린 제11차 전원회의에서 2025년도 적용 최저임금액이 10,030원으로 결정된 뒤 이인재 위원장이 브리핑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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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불취업 넘어 용암취업"…합격자 80~90%가 대기 중
의정 갈등 장기화로 지난해 채용된 신규 간호사들의 발령이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 이 때문에 간호대 졸업반 학생들의 취업난까지 심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작년엔 ‘불취업’,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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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내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 시작
제52회 어버이날인 지난 5월 8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30연대 2교육대 수료식에서 이등병들이 부모님에게 거수경례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병무청은 오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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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F학점 맞아도 유급 안 시킨다…성적처리 내년 2월로 연기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의과대학 학사 탄력 운영 가이드라인을 발표를 위해 브리핑룸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의대 학생들의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