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이과수’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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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그녀의 청혼 “아르헨 갈래? 소고기 먹으러”
━ 10년째 신혼여행 ②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국토의 4분의 1을 차지한다는 초원 지대 ‘팜파스’. 초록색과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거대한 평원에 저절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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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프러포즈 "아르헨티나로 소고기 먹으러 갈래?"
━ 10년째 신혼여행②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국회의사당. 1900년대 무렵, 세계 5대 부국이었던 아르헨티나는 넘쳐 나는 경제력으로 화려한 건물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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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마추픽추부터 남극까지, 배 타고 한 달간 남미 일주
잉카제국의 요새 도시 마추픽추. 공중도시 마추픽추, 세계 3대 폭포 이구아수, 남극 마을 우수아이아.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여행지가 몰려 있는 남미. 그러나 왕복 5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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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100배 즐기기] 역사·문화·휴양 만끽하는 중남미 5개국서 꿈꾸던 버킷리스트 실현
자유투어가 페루·브라질·아르헨티나·멕시코·파라과이 등 중남미 5개국을 종합적으로 즐겨볼 수 있는 12일 코스 상품을 선보였다. 사진은페루의 마추픽추 전경. [사진 자유투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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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리터 물줄기 쏟아내던 그곳…극심한 가뭄에 말라가고 있다
빅토리아 폭포에 흐르던 물이 4일(현지 시각) 현재 거의 다 말라버리면서 마치 절벽처럼 보인다(아래 사진). 올해 1월 17일(위 사진)만 해도 폭포의 수량이 풍부했지만,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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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고대 문명 마추픽추, 우유니 소금사막 … 자연의 보고 중남미를 만끽하다
마추픽추는 열대 산악림의 뛰어난 경관을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잉카의 건축기술을 볼 수 있는 여행지다. [사진 롯데관광] 남미는 많은 사람이 일생 중 꼭 한 번 가보고 싶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