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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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진 "트럼프 진영, 한미 동맹 걱정 말라 해…지지 기반 탄탄"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연합뉴스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13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여부와 상관없이 탄탄한 한미동맹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실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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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 인지력 검사 즉각 받아라, 나도 받겠다"
지난달 27일 열린 미국 대선 토론.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오는 11월 미국 대선의 경쟁자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인지력 검사를 즉각 받아야 한다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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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의식? 백악관 안보보좌관 “동맹 방위비 분담 늘려야”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9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개막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제이크 설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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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사퇴론은 해당 행위" 민주당에 공개 서한…부인도 유세전 돌입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민주당 의원들에게 “사퇴 요구는 해당 행위”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서한이 전달된 뒤 질 바이든 여사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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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정계에 ‘고이케 효과’?…'지지율 바닥' 기시다 재선 가능할까
사실상 여야 대결 구도로 치러진 7일 도쿄도지사 선거에서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71)가 승리해 3선에 성공하자, 고이케 지사를 물밑 지원한 집권 자민당 및 기시다 후미오(岸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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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문가 “북·러동맹은 양국 선택…핵기술 이전은 용납 안돼"
왼쪽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중앙포토 “북·러 동맹은 국가의 외교 주권에 속하는 일이자 양국의 전략적 선택이다.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