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종의 CEO 노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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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종의 CEO 노트] 골프 핸디와 매너는 감출 수 없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6/htm_2009060500593650005010-001.JPG/_ir_410x230_/aa.jpg)
[김윤종의 CEO 노트] 골프 핸디와 매너는 감출 수 없다
20년간 GE를 이끈 잭 웰치는 소문난 골프 매니어였다. 클럽 챔피언에 오를 정도로 골프에 열성적이었던 그는 골프를 하면서 상대가 얼마나 배짱 있는 사람인지 테스트했다.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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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종의 CEO 노트] 직원 평가는 연말 행사가 아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5/htm_2009052201192750005400-001.JPG/_ir_410x230_/aa.jpg)
[김윤종의 CEO 노트] 직원 평가는 연말 행사가 아니다
성과가 낮은 직원을 뜻하는 ‘C 플레이어’ 그룹이 기업의 고민거리가 아닌 적이 없었겠지만 요즘 같은 때는 더욱 그렇다. 그냥 두자니 회사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내보내자니 안타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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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종의 CEO 노트] 사람 뽑을 때 열정을 보라
미국 동부의 로펌이나 금융회사에는 아이비리그(미 동북부의 8개 명문 사립대학) 출신이 많다. 포장보다 내실을 중시한다는 미국 기업들도 사람 뽑을 때 출신 학교를 전혀 따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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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종의 CEO 노트] 분위기 쇄신 인사도 좋지만 핵심 인재마저 내보내서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4/htm_2009041701190650005400-001.JPG/_ir_410x230_/aa.jpg)
[김윤종의 CEO 노트] 분위기 쇄신 인사도 좋지만 핵심 인재마저 내보내서야
미국에서 기업을 경영하다 한국에 와보니 이해하기 힘든 관행 중 하나가 임직원 인사였다. 조직의 수장이 바뀌면 임원들이 싹 자리바꿈하는 일이 허다하다. 후속 연쇄인사가 뒤를 이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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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종의 CEO 노트] 뻣뻣한 주총 vs 잔치판 주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4/htm_2009041001154350005400-001.JPG/_ir_410x230_/aa.jpg)
[김윤종의 CEO 노트] 뻣뻣한 주총 vs 잔치판 주총
매년 5월 미국 중부 네브래스카주의 소도시 오마하는 ‘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워런 버핏이 이끄는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주총장은 지구촌 주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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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종의 CEO 노트] 리더십의 핵심은 ‘팔로십’ 직원에게 시간·열정 쏟아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4/htm_2009040300574050005010-001.JPG/_ir_410x230_/aa.jpg)
[김윤종의 CEO 노트] 리더십의 핵심은 ‘팔로십’ 직원에게 시간·열정 쏟아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보여준 김인식 감독의 리더십은 감동적이었다. 박찬호·이승엽 같은 스타가 빠진 바람에 3년 전 1회 대회 때보다 약화된 전력을 추슬러 더 좋은 성적을
![[김윤종의 CEO 노트] 골프 핸디와 매너는 감출 수 없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6/htm_2009060500593650005010-001.JPG/_ir_556x312_/aa.jpg)
![[김윤종의 CEO 노트] 직원 평가는 연말 행사가 아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5/htm_2009052201192750005400-001.JPG/_ir_556x312_/aa.jpg)
![[김윤종의 CEO 노트] 분위기 쇄신 인사도 좋지만 핵심 인재마저 내보내서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4/htm_2009041701190650005400-001.JPG/_ir_556x312_/aa.jpg)
![[김윤종의 CEO 노트] 뻣뻣한 주총 vs 잔치판 주총](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4/htm_2009041001154350005400-001.JPG/_ir_556x312_/aa.jpg)
![[김윤종의 CEO 노트] 리더십의 핵심은 ‘팔로십’ 직원에게 시간·열정 쏟아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4/htm_2009040300574050005010-001.JPG/_ir_556x312_/aa.jpg)
![[김윤종의 CEO 노트] 시장에 쏟아지는 M&A 매물 싸다고 물었다간 치명적 내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3/htm_2009032700520550005400-001.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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