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개발 특별법’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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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2차전지 중심 부상 … 공항·항만·철도 건설도 속도”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도청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준희 기자 “전북의 백년대계(百年大計)는 이제 시작입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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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황금의 땅' 재탄생"…김관영 "2차전지 발판 삼아 공항·항만·철도 건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전 11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남은 임기 2년 도정 방향 키워드로 '활기찬 전북' '행복한 도민'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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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특별 인터뷰 |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강원…기업 찾아올 일만 남았다”
강원특별자치도 이끄는 김진태 지사의 그랜드 비전 “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수소산업 키울 운동장 조성 속도” “세계 연어시장 규모, 반도체와 맞먹어… 5대 생산국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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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도시 꿈꾸는 부·울·경] ‘친기업 정책’ 효과 발휘…2년여간 20조원 이상 투자 유치
울산광역시 인허가 부서 직원들로 TF팀 운영 적극적인 개발제한구역 해제도 ‘내로라’하는 기업들 투자 잇따라 울산의 친기업 정책이 효과를 내면서, 굵직한 기업들의 울산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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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도시 꿈꾸는 부·울·경] 우주항공청 날개 달고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 경남’ 꿈꾼다
경상남도 박완수 경남지사(오른쪽 넷째)가 윤석열 대통령과 윤영빈 우주항공청장과 함께 지난달 30일 경남 사천시 우주항공청 임시청사에서 간판석 제막을 한 뒤 박수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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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땐 가동원전 26기→34기로…부지 확보, 주민 설득 과제
━ 원전 3기+SMR, 2038년까지 추가 전력수급기본계획 총괄위원회는 31일 공개한 전력수급기본계획 초안에 2038년까지 대형 원전 3기를 추가 건설하는 안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