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 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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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유럽 최강이었는데…우크라 군 몰락이 한국에 준 교훈 [Foucs 인사이드]

1991년 독립 당시 우크라이나의 재래식 군사력은 유럽에서 최강이었다. 당시 총 병력 78만명, 전차 6500대, 장갑차량 7000대, 화포 7200문, 항공기 2000대 등을

중앙일보

2022.02.23 05:00
[Focus 인사이드]“미군 추월 앞두고 있나?” 창군 100주년 앞둔 중국군 개혁의 성과

중국군 의장대가 실을 이용해 얼굴 각도를 맞추고 있다. [로이터] 2015년 말 시작된 중국군 개혁은 인사·조직·전력·전략·군수·교육(훈련)·동원 등 전(全) 분야를 망라한다

중앙일보

2021.02.20 11:00
바이든 시대, 中에 '양날의 칼'···"최악 시나리오는 대결 제도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에 중국에선 기대와 경계감이 교차하고 있다. 예측 불가능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의 '때리기'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는 기대감 한편으로 바이든

중앙일보

2021.01.23 05:00
[한중비전포럼] “중국군 과대·과소평가 안돼…억지 방안 모색해야”

━ 중국의 전략과 대응 연속 진단〈7〉 지난해 중국 건국 70주년 열병식에서 둥펑(東風)-17 탄도 미사일 부대가 천안문 광장을 지나고 있다. 중국은 둥펑-17은 극초음속

중앙일보

2020.10.14 00:21
[미세먼지와 건강, 생활속 궁금증]홍윤철 교수 인터뷰(1편)

서울대 의대 홍윤철 교수(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장)가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오종택 기자 한국에서 미세먼지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달은 8~10월 석 달 정도다.

중앙일보

2019.09.18 05:00
[차이나 인사이트] 시진핑의 ‘신시대’ 선언은 덩샤오핑 시대에 작별 고한 것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고 싶은 게 사람 마음이다. 그래서인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새롭게 시작하는 자신의 집권 2기를 ‘신시대’라고 규정했다. 그가 말하는 신시대는 무언가.

중앙일보

2017.10.31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