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대행 박성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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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묻지마 살인] 하루아침에 친구 잃고 충격 빠진 아이들
17일 경남 진주시 가좌동 가좌주공3차아파트에서 일어난 '묻지마 살인' 사건 현장에서 경찰이 감식 작업을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17일 오전 40대 남성이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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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 77일만에 보석, “대대적으로 환영”vs“지사직 사퇴해야"
김경수 경남지사. [연합뉴스] 김경수 경남지사의 보석허가 소식이 알려지자 경남도청 직원들은 대대적으로 환영했다. 김 지사는 ‘드루킹’일당과 공모해 댓글 조작을 한 혐의(업무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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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6일간 변호사 접견 46번한 김경수 "2심 준비 때문"
드루킹 댓글 조작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김경수 경남지사가 19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을 마치고 구치소로 돌아가는 차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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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구하기’논란…“민주당 도의원이 공무원에게 압력넣어 석방 탄원”
자유한국당 소속 경남도의회 의원들이 21일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의원이 공무원들에게 압력을 넣어 김경수 지사 석방 탄원 서명에 참여시켰다"고 주장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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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 김경수, “도민께 송구…계속 성원해달라”
박성호 경남지사 권한대행이 김경수 경남지사와의 접견을 마친 뒤 서울구치소 정문 밖으로 나오고 있다. 임성빈 기자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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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김경수, 옥중결재 아니냐" 경남도는 "인수인계한 것"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법정 구속된 지난달 30일 오후 권한대행을 맡게된 박성호 행정부지사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한 후 돌아가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송봉근 기자 ‘드루킹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