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권기구’
검색결과
-
영국 노동당 압승, 14년 만에 정권 교체
영국 왕 찰스 3세(오른쪽)가 5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 궁에서 총선 승리로 차기 총리에 취임할 키어 스타머 노동당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지난 4일 치러진 총선에서 스타머 대
-
'전쟁 특수' 노리는 김정은…전원회의 직후 이곳부터 향했다
노동신문은 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중요 공장, 기업소들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이날 김정은은 국방공업기업소, 중요기계공장, 의료기구를 생산하는
-
![[시론] WHO 국제보건규칙 어긴 북한의 ‘오물 풍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3/d9fc73cd-928b-41cb-be07-d59fd414a995.jpg/_ir_410x230_/aa.jpg)
[시론] WHO 국제보건규칙 어긴 북한의 ‘오물 풍선’
이정재 홍콩대학 간호대 조교수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대한민국을 표적 삼아 지난 5월 28일부터 최근까지 모두 일곱 차례에 걸쳐 누적 2400여 개의 오물 풍선을 날려 보냈
-
북·러 '위험한 동맹' 나비효과…한반도·유럽 '안보 싱크로율' 높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에서 개최된 북러 정상회담에서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에 서명한 뒤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단독] 北 18년 전 없앴다더니…악명높은 '18호 관리소' 운영 중](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9/e3b3de91-9442-48e1-b9d8-887aabcb9cd6.jpg/_ir_410x230_/aa.jpg)
[단독] 北 18년 전 없앴다더니…악명높은 '18호 관리소' 운영 중
북한 평안남도 북창에 위치한 ‘18호 관리소’가 여전히 운영 중인 상태라며 미국 내 대북 인권 단체인 북한인권위원회(HRNK)가 17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공개한 위성사진.
-
“북·러 협력, 한국전 이후 최대 위협…미, 무기거래 차단 우선 추진해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국빈 방문에 대해 미국은 북·러 관계 심화로 한반도 안보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시론] WHO 국제보건규칙 어긴 북한의 ‘오물 풍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3/d9fc73cd-928b-41cb-be07-d59fd414a995.jpg/_ir_556x312_/aa.jpg)
![[단독] 北 18년 전 없앴다더니…악명높은 '18호 관리소' 운영 중](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9/e3b3de91-9442-48e1-b9d8-887aabcb9cd6.jpg/_ir_556x312_/aa.jpg)
![[LIVE]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실시간 업데이트-3](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1/13/ovp_be2b836b-ff11-4793-bf99-3e7e8bf270df.jpg/_ir_556x312_/aa.jpg)
![신용카드도 없는데, 디지털 유로가 될까요? [듣똑라 화폐유람단]](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0/30/ovp_0ef26554-429f-4b62-ab02-04854e9adb05.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