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실종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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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임성근 책임 묻기 어렵다” 대대장측 “웃음만 나와”
임성근 전 사단장(左), 박정훈 대령(右) 해병대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검찰에 송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직권남용·과실치사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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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불송치’에 이종섭 측 “이첩 보류, 적법 지시임을 말해준다”
이종섭 전 장관 측은 8일 경북경찰청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무혐의 결론낸 수사 결과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달 21일 채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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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만 나온다" 해병 대대장측 반발…'임성근 무혐의' 공방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연합뉴스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하자 채 상병이 소속됐던 7대대 대대장이었던 이용민 중령 측 김경호 변호사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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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임성근의 가슴장화 지시, 수중수색 지시 아냐" 불송치 결정
해병대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한 경찰이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을 송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직권남용이나 과실치사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해서다. 국방부 검찰단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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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전사자 1만명 잠든 곳…尹 '혈맹 상징' 美 펀치볼 찾는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4월 미국을 국빈 방문해 워싱턴DC 인근 알링턴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있는 모습.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8일~11일 미국을 방문한다.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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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건 수사심의위 ‘임성근 혐의없음’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9명 가운데 6명은 혐의가 있고 3명은 혐의가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수사심의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