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전당대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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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의 정치' 공세에…한동훈 "내가 배신하지 않을 대상은 국민"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오후 부산시청 의전실을 찾아 박형준 부산시장과 면담 중 발언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는 28일 자신을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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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선호도…민심-당심 모두 한동훈 1위 [한국갤럽]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을 한 윤상현 의원(왼쪽부터),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의원 공부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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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후배 채 상병 마음 아프지만…언제까지 들이댈거냐"
방송인 김흥국. 연합뉴스 해병대 출신 방송인 김흥국이 '채상병 특검'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28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흥국은 전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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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청년최고 출마' 진종오 "보수의 총알로 거짓·선동세력 응징"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진종오(45)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불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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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당대표 연임 찬반 팽팽…반대 46.4% 찬성 42.1% [에이스리서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왼쪽)가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8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전 대표 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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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배신의 정치 성공 못해" 한동훈 언급 땐 어조 세졌다 [여당 당권주자 인터뷰②]
국민의힘 당대표에 도전하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7일 “대통령과 갈등을 풀지도 않은 사람이 어떻게 당 대표에 나서느냐”며 “갈등을 조정할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