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회’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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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야당은 탄핵 추진하는데 여당은 오로지 집안싸움만
나경원(왼쪽부터),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10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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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먹사니즘’ 이재명, ‘방탄 투쟁’보다 정책성과로 입증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8·1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 ‘또대명’ 기류 속 어제 당 대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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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리의 시선]한동훈, 배신자인가 피해자인가
김건희 여사(왼쪽)가 총선을 앞우고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사과 의사를 밝혔으나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무시했다는 이른바 '읽씹 논란'이 전당대회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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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한, 용산 빼고 측근과 폐쇄공천” 한 “마타도어, 구태정치”
국민의힘 나경원·윤상현·원희룡·한동훈 당 대표 후보(왼쪽부터)들이 10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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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공개된 김건희 문자 일부, 한동훈 휴대폰엔 없는 내용”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논란이 7·23 전당대회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누가 전문을 유출했는지에 대한 공방도 격화하고 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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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공천 개입' 의혹 제기에…한동훈 "늘 오물 끼얹고 도망"
원희룡(왼쪽부터),한동훈, 윤상현,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0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 자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