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 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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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창간 56년 특별기획 | “현금 지원만이 저출산 해법 아냐… 아이 키우기 좋은 인프라가 ‘세종 모델’ 핵심”
인구 소멸 위기 대한민국, 세종시에서 답을 구하다 ‘가장 젊고 살기 좋은 도시’가 출산율 1위의 동력, ‘복컴’ 등 인프라와 육아 콘텐트 다양 떨어지는 청년 인구와 출산율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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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장관, 169억 재산 신고…압구정 현대∙트리마제 소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확대기관장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사혁신처가 26일 고위 공직자 수시 공개 대상자 55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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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민이 함께 잘사는 나라 만들기 위해 정부와 국가 존재”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 여러분 모두의 헌신이 곧 국민과 대한민국의 크나큰 자산임을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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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식 국토부 실장 재산 74억, 현금성 자산만 29억이었다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옥상에서 바라본 단지 전경. 11월 재산을 공개한 고위 공직자 중 최고액 자산가인 정용식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이 보유하고 있다. 황의영 기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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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없는 유일한 그곳도 기대감…17년 만 증원 소식에 촉각
정부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1000명 이상 증원을 추진하면서 전국 지자체·대학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 차원에서 지역 의대를 중심으로 증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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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송희송, “꿈의 유럽 연주 이뤄주려 콘체르토 학과 만들었죠”
국내 최초로 대구가톨릭대에 콘체르토 학과를 개설한 첼리스트 송희송.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논문을 쓰기 위한 대학원과 달리 콘체르토 학과에서는 레슨을 통해 실기를 익힙니다. 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