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워싱턴’
검색결과
-
[단독] 트럼프와 골프치는 최측근…'외교·안보 책사' 한국 온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측근 외교·안보 책사로 평가받는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이 방한해 정부 인사들과 트럼프 재선시 대북 정책 방향 및 대중
-
"중국, 러 기업과 공격용 드론 개발"…살상무기 지원 시작하나
우크라이나 쿠피안스크 근처에 추락한 이란 샤헤드 드론의 잔해. 지난해 2월 우크라이나군이 이 사진을 공개했다. AP=연합뉴스 중국·러시아 기업들이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에 배치
-
"바이든 인지력 저하, 측근들 15차례 목격" 특종기자 폭로
미국 대선후보 첫 TV 토론에서 '고령 리스크'를 드러낸 조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1년 6개월 동안 여러 차례 인지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워터게이트 사
-
바이든, 경합주 등 12개주 ‘기술허브’에 7000억원 지원 발표
조 바이든 행정부가 1일(현지시간) 미국 전역 14개주 12개 지역을 특화된 '기술 허브'(Tech Hub)로 지정하고 5억 400만 달러(7000억원)의 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
-
"트럼프때 보다 심해" ‘토론 폭망' 후 커지는 ‘질 바이든과 측근들’ 책임론
조 바이든(왼쪽)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달 27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선 TV토론을 마치고 걸어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
"트럼프 거짓말도 그럴듯 했다"…토론방식도 바이든에 불리 왜 [미 대선 첫 TV토론]
'조 바이든의 판정패' 27일(현지시간) 전·현직 미국 대통령이 격돌한 첫 TV 토론에 유권자와 현지 언론이 매긴 성적표다. 바이든(81) 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