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분야 교류’
검색결과
-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국 네브래스카대학교 오마하(UNO)와 MOU 체결
서울과기대와 네브래스카대학교 오마하 관계자들이 회의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성욱준 기획처장, 김태희 국제교류부처장, 이주호 교수, 크레이그 메이어 행정학과장
-
정윤 청운대 총장, 유학생 유치 및 교류 강화 위해 몽골 방문
청운대학교 정윤 총장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하여 몽골로 향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9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하계 대학총장세미나에서 대학 총장들은 ‘외국인
-
![[Biz-inside,China] 휴머노이드, 플라잉카...中 쓰촨성 신흥산업 각축전 '치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3/86cdb7a7-9fb0-4bfe-a12d-cb48005bfc52.jpg/_ir_410x230_/aa.jpg)
[Biz-inside,China] 휴머노이드, 플라잉카...中 쓰촨성 신흥산업 각축전 '치열'
'하드·코어 테크놀로지' 공략, 신 프로젝트 기획, 저고도 경제∙휴머노이드 로봇∙수소 에너지 등 뉴트랙 적극 배치, 파일럿 테스트 플랫폼 활용으로 혁신 성과 전환율 제고...쓰촨
-
서울시립대학교, 코스맥스(주)와 교류 협력 협약 체결
협약식 사진 (좌측부터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 코스맥스(주) 이경수 회장)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코스맥스(주)(회장 이경수)와 7. 1(월) 15시 대학본부 7층 총장
-
글로벌 인재 유치 쉽게, 연구유학생·연구원 비자 확대한다
“우수한 외국인 교수나 학생들을 한국에 채용·유치하기가 비자 등 제도적 미비로 쉽지 않다.” 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국내 과학자 중 하나로 꼽히는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
-
노벨상 근접자도 "해외 인재 못 데려와"…정부 "이공계 비자 개방"
“우수한 외국인 교수나 학생들을 한국에 채용·유치하기가 비자 등 제도적 미비로 쉽지 않다.” 노벨상에 가장 근접한 국내 과학자 중 하나로 꼽히는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
![[Biz-inside,China] 휴머노이드, 플라잉카...中 쓰촨성 신흥산업 각축전 '치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7/03/86cdb7a7-9fb0-4bfe-a12d-cb48005bfc52.jpg/_ir_556x312_/aa.jpg)
![[월간중앙] 글로컬대학을 가다 | AI 선도하는 한림대학교 최양희 총장의 교육혁신 스토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27/27de77eb-6d24-4649-9ac6-19038569c26d.jpg/_ir_556x312_/aa.jpg)
![강력한 美 그림자…중국이 원한 '첨단 협력' 합의 없었다 [3국 정상회의]](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9/18e7dd0b-92b9-47d8-bc72-ded4eef4e55c.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