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과 허위’
검색결과
-
"로비한 양 편집" "녹취록 원본 맞다"…임성근 구명설 진실공방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연합뉴스 녹취록은 제가 구명 로비를 한 것처럼 만든 편집본입니다.(블랙펄인베스트 대표 이모씨) 편집 안한 원본입니다. 듣는 분들이 판단할 것이라 생각
-
임성근 '구명로비' 의혹에 "시기상 불가"…연루 당사자들도 부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전민규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된 투자자문사 전 대표 이모씨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구명을 위해 'VIP'에게 로비했다는 의혹이
-
'조민 입시비리 위증 혐의' 前서울대 직원, 이성윤 보좌관 됐다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사무국장 출신의 전 서울대 직원을 보좌관으로 채용했다. 이 보좌관은 앞서 정경심씨의 자녀 입시비리 의혹 사건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
대법 “‘이인규, 논두렁 시계 유출’은 허위…공익 보도는 인정”
2009년 6월 박연차 게이트 수사결과를 발표하는 이인규 당시 대검찰청 중수부장. 중앙포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른바 ‘논두렁 시계 수수 의혹’ 정보 유출 과정에 이
-
"최순실 은닉재산 수조원" 안민석, 첫 재판서 명예훼손 혐의 부인
안민석(5선)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 안민석 의원실 “공익·공적 선상에서 한 발언인 점을 고려해 달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 은닉 재산이 수조원’이란 허위사실을 유포한
-
권익위, 1분기 부패·공익신고자 68명에 보상금 8억2000만원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1분기 보상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과 전원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부패·공익신고자 68명에게 보상금 약 8억2000만원을 지급했다고 23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