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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北 피살된 동생, 월급 절반은 빚 갚아…5급까지 꿈꿨다"

    [단독]"北 피살된 동생, 월급 절반은 빚 갚아…5급까지 꿈꿨다"

    본지가 단독 입수한 서해 피살 공무원 이모씨의 가족 여행 사진. 오른쪽 끝이 숨진 이씨다. 형 이래진씨(오른쪽 셋째)는 "동생이 8급 특채된 2012년 여름 4형제가 어머니를 모

    중앙일보

    2020.10.26 00:35

  • 중앙일보 전자신문-새 메뉴 '뉴스드림'

    “이제 회사원들 신문 잘 안봅니다.” 증권회사 사원 한창석(韓昌奭.28)씨의 말이다.韓씨가 신문을 놓은지는 벌써 2년이 다 돼간다. 증권회사 직원에게 정보는 생명이다.그래도 韓씨가

    중앙일보

    1996.11.27 00:00

  • 무장공비 넷 사살

    대 간첩 대책본부는 30일하오 목포 앞 바다 소허사도(신안군임자면)에 침투한 무장공비일당 4명을 군·경 합동작전 끝에 모두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아군수색대는 또 AK소총4정·실탄

    중앙일보

    1971.11.01 00:00

  • 공비 넷사살

    17일 상오0시30분쯤 중부전선 육군모부대는 휴전선 남쪽에 수미상의 북괴군이 침투해오는 것을 발견, 잠복근무조가 교전끝에 무장공비 3명을 사살하고 계속 탐색전을 벌여 상오1시30분

    중앙일보

    1968.10.17 00:00

  • 공비 넷 사살

    국방부는 지난28일하오3시30분쯤 중부전선 육군모부대가 수색중무장공비4명을 발견 모두 사살했다고 발표했다. 이 교전에서 기관단총4정과 배낭 2개등을 노획했다. 이 교전에서 아군2명

    중앙일보

    1968.09.30 00:00

  • 공비 넷 사살

    20일 대간첩 본부는 19일 상오 9시 서부 휴전선 남쪽 10킬로 지점에서 침투한 무장공비 5명을 발견, 교선 끝에 4명을 사살하고 나머지 1명을 포위 수색중이라고 발표했다.

    중앙일보

    1968.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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