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립학교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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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에 60억 받은 한국인 질문 “AI 시대, 공부해 뭐 먹고살래?” 유료 전용

일곱 살 둘째가 그림 그리는 걸 보면 여러 생각이 들어요. ‘그래, 너도 열심히 하면 엄마만큼 그릴 순 있겠다. 그런데 미대 나와서 뭐 먹고 살래? 인공지능(AI)이 너보다 더

중앙일보

2024.03.17 15:10
"선물같은 수업" 5분 만에 마감…국립대 '지방혁신 엔진' 되다

지난해 12월 충북 청주 한국교원대에서 열린 '내 자녀를 위한 생성형 AI 이해 및 지도하기' 강좌를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수강하고 있는 모습. 사진 한국교원대 지난해 12월 충북

중앙일보

2024.03.15 05:00
"월급 못줘, 법대로 해!" 미얀마 유학생 울린 초밥집 '믿는 구석' [K유학의 그늘③]

인하대 국제학부 5학년인 우즈벡 유학생 쇼키에르 존(23)은 ″한국이 일본보다 학비가 저렴하고 미국보다 치안이 좋아 우즈벡 유학생들이 선호한다″면서도 ″한국 기업이나 한국에 진출

중앙일보

2024.03.04 05:00
경찰 할리우드 액션에 당했다, 귀농 부부 덮친 지옥의 10년 유료 전용

지난 초가을, 한 변호사로부터 10년 동안 재판을 14차례 받았다는 부부의 사연을 들었다. 사건 현장을 찍은 영상이 있다기에 궁금해져 찾아봤다. 어두운 밤 한 사내가 경찰들과

중앙일보

2023.12.19 15:01
“학부모 민원 온다, 하지 마라” 과학실험조차 못하는 학교 유료 전용

학부모는 더는 학교에 학습과 관련한 기대를 하지 않는다. 이들은 학습 요구 대부분을 학원에서 해결했다. 아예 학교를 그만두고 대안학교나 국제학교, 홈스쿨링을 하는 이들도 있었다.

중앙일보

2023.12.17 15:57
초교 생활부엔 “애가 잘해요”…분당 엄마 그래도 불안한 이유 유료 전용

학부모가 학교에 바라는 건 뭘까?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초등학생 학부모 452명에게 물은 결과(2022년 교육여론조사)를 보면, 1순위 요구 사항은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체제를

중앙일보

2023.12.11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