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논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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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야당은 탄핵 추진하는데 여당은 오로지 집안싸움만
나경원(왼쪽부터), 윤상현, 원희룡,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10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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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리의 시선]한동훈, 배신자인가 피해자인가
김건희 여사(왼쪽)가 총선을 앞우고 텔레그램 메시지를 통해 사과 의사를 밝혔으나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무시했다는 이른바 '읽씹 논란'이 전당대회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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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공개된 김건희 문자 일부, 한동훈 휴대폰엔 없는 내용”
한동훈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 논란이 7·23 전당대회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누가 전문을 유출했는지에 대한 공방도 격화하고 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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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한, 용산 빼고 측근과 폐쇄공천” 한 “마타도어, 구태정치”
국민의힘 나경원·윤상현·원희룡·한동훈 당 대표 후보(왼쪽부터)들이 10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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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장파, 의총서 잇단 “바이든 지지”…사퇴론 급제동
9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행사에 참석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푸틴을 막을 수 있고 그렇게 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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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탄핵 기권 소신’ 곽상언, 원내부대표 자진사퇴 수용
곽상언(서울 종로·초선·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원내부대표직을 자진사퇴했다. 2일 검사 4인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법사위에 회부하는 본회의 표결에서 기권표를 던진 지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