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석기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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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창 中총리 조만간 평양 방문…'친선의 해' 개막식 참석할듯"
지난 2009년 3월 18일 김영일(가운데줄 왼쪽 네번째) 당시 북한 총리와 원자바오(가운데줄 왼쪽 다섯번째) 중국 총리가 베이징 국가대극원에서 열린 북중 친선의 해 개막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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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석의 용과 천리마] 소리 없이 중국에 다가서는 미국과 일본, 한국은?
지난해 11월 17일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기시다 후미오(왼쪽) 일본 총리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정상회담 기간 양자 회담에 앞서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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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평양 갈까…'수교 60년' 캐나다 의원단이 착잡함 느낀 곳
방한 캐나다 의원단과 박경애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UBC) 교수가 13일 창덕궁 인정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전민규 기자 "그 가느다란 (군사분계)선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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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며 찾아낸 북한의 실세들
━ 책 속으로 북한을 움직인 30인 북한을 움직인 30인 고수석 지음 늘품플러스 김일성과 김정일, 김정은. 그리고 핵과 미사일. 최근 북한을 규정하는 단어들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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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김정은 어리다고 무시…트럼프 만난다 하니 돌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기 위해 다롄을 방문한 7일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중조우의교 위에서 북한에서 나온 차량들이 단둥해관의 통관을 기다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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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시대의 신조어(끝)] "새 것, 새 것, 또 새 것"을 강조한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체제유지를 위해 사회·문화적으로도 신조어를 많이 만들었다. 김 위원장은 “교육사업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 “예술의 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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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석
국민대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