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오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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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1할7푼, 대신 3분의 2가 홈런… 감독의 기분은 어떨까

SSG 랜더스 외야수 한유섬. 사진 SSG 랜더스 타율 0.170. 하지만 안타 중 3분의 2가 홈런이라면. SSG 랜더스 한유섬을 바라보는 이숭용의 감독의 생각은 어떨까.

중앙일보

2024.04.10 13:37
NC, 쓱~ 준PO 끝냈다

정규시즌 4위 팀 NC 다이노스가 준플레이오프에서 3위 팀 SSG를 물리치고 KT가 기다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3차전에서 2회 말 역전 3점 홈런을 터뜨린 뒤 기뻐하는 NC

중앙일보

2023.10.26 00:02
가을 야구 4연승 NC 강인권 감독 "PO 1차전 선발은 페디"

강인권 NC 감독. 뉴스1 초짜 감독답지 않았다.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이 가을 야구 4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NC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중앙일보

2023.10.25 23:02
추수 앞두고 팔 아프다는 외인 투수들

25일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투수 NC의 태너 털리(왼쪽)와 SSG의 오원석. 양팀은 주축 투수의 부상으로 고심하고 있다. [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SSG 랜

중앙일보

2023.10.25 00:02
‘거포 포수’ 김형준 포효…공룡, PO행 1승 남았다

23일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8회 NC 김형준(왼쪽)이 솔로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오며 박민우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NC는 에이스 페디가 없는 와중에도 거포 포수 김

중앙일보

2023.10.24 00:02
'가을 포수' 김형준 또 결정적 한 방…NC, PO까지 1승 남았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확실한 '가을 포수'를 찾았다. 젊은 거포 김형준(24)이다. 지난해까지 안방을 지키던 양의지(36)는 두산 베어스로 떠났지만, 무섭게 성장한 김형준이

중앙일보

2023.10.23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