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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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기록' 회수한 날, 尹-국방차관 12분 추가 통화했다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이 지난해 8월 2일 채상병 조사기록 회수 당일 윤석열 대통령과 2차례 추가로 통화한 사실이 확인됐다. 연합뉴스 해병대수사단의 ‘채상병 사망 조사기록’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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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격노설' 진술 갈려...공수처 "특검법 전까진 최대한 수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사 중인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이 또 한 번 분기점을 맞게 됐다. 공수처 입장에서는 지난 21일 국회에서 열린 ‘채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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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특검법 ‘맹탕 청문회’ 후 법사위 통과
━ 야당 단독 입법 청문회 21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채 상병 특검법’ 입법 청문회에 출석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과 유재은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앞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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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누구 수사 언급 안됨' 메모…오늘 채상병 청문회 쟁점은
'채상병 특검 청문회'에 증인으로 채택된 주요 관계자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 신범철 전 국방부 차관, 유재은 국방부 법무관리관,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 이시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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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장관과 통화한 날 尹, 국방차관∙비서관에도 전화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한 당일 신범철 국방부 차관과 임기훈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에게도 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은 이시원 전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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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임성근 조사하길"…국방부 재조사 때 '직권남용 정황' 이첩
고(故)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에 대한 재조사를 맡았던 국방부 조사본부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직권남용 혐의 정황을 검토해 관련 내용을 경찰에 이첩한 것으로 11일 파악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