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국 직원’
검색결과
-
여성·고졸 이중 벽 깼다…'김미영 팀장 잡는 김미영'
━ ‘여성 칼잡이 1호’ 김미영 금감원 부원장 김미영 부원장·금융소비자보호처장은 “금융사들이 고객 보호를 지속가능한 성장의 원천으로 인식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
-
금감원, 우리은행 검사만 11번…직원 614억 횡령 포착 못했다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금융감독원 전경. 중앙포토 우리은행 직원의 614억원 횡령이 발생한 기간에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에 대해 11번이나 검사했지만 이런 정황을 전혀 적발하지
-
[단독]라임 사태 이후…금감원 퇴직자 줄줄이 금융사·로펌행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취임한 2018년 이후 3년간 금융사로 재취업한 금감원 퇴직자는 28명이다. 이중 19명이 사모펀드 사태가 터진 지난해 옮겼다. 사진은 국회 정무위에 참석한
-
'라임 판매사' 신금투·KB증권·대신증권 무더기 중징계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가 10일 신한금융투자·KB증권·대신증권 등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를 판매한 주요 증권사에 대한 심의를 열고 전·현직 최고경영자(CEO) 중징계를
-
檢, 김봉현 술접대 받은 '현직 검사' 찾기위해 잇따라 압색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주범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1일 2차 '옥중 입장문'을 공개했다. [김봉현 전 회장 변호인 제공] ‘라임 사태’의 정·관계
-
금감원 제재심, ‘고객 비밀번호 무단변경’ 우리은행에 과태료 처분
금융감독원. 연합뉴스 우리은행 일부 영업점 직원들이 지점 공용 태블릿 PC에서 고객의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변경한 사건에 대해 과태료 징계가 내려졌다. 기관 징계는 병합 처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