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온길’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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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은의 트렌드터치] 그랜드플루언서
이향은 LG전자 CX담당 상무 ‘노인 한 명이 죽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 없어지는 것 같다’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역시 그의 단편소설 ‘황혼의 반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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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읽기] ‘역커플링’
한우덕 차이나랩 선임기자 상하이 취재 길. 한 공공기관 현지 주재원이 말한다. “미·중 갈등이 심해지면서 중국 기업의 한국 투자 문의가 많아요. 그런데 그들이 기술 유출을 걱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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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나토·아시아 동맹군 진주만 집결…한국, 지휘부 첫 입성
미국 진주만 히캄 기지에 항공모함 칼빈슨함(위 사진)과 해군 율곡이이함(아래 사진), 충무공이순신함이 정박해 있다. 이유정 기자, [사진 해군] 거대한 항공모함 갑판 위에 스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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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과 대화, 히잡 완화’ 이란 개혁파 대통령 당선…미국 “기대 안해”
의대 학장 시절 빈곤지역 병원 건설사업에 주력했던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당선인. 6일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묘소 참배 때도 정장 대신 평소 입던 남방 차림이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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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태닉’‘아바타’ 제작자 존 랜도 별세
영화 ‘타이태닉’과 ‘아바타’ 시리즈의 제작자인 존 랜도(63·사진)가 별세했다. 6일(현지시간) AP통신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그간 암 투병을 해 온 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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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동생 루이바오·후이바오, 돌잡이로 잡은 건?
7일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루이바오(왼쪽)와 후이바오가 돌잡이를 하고 있다. [뉴스1]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睿寶)·후이바오(輝寶)가 7일 첫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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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데이트] 특수하게 열악한 대한민국 특수학교 - ② 왕복 45km 통학길
201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