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관련 사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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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훼손된 수로 아직도 공사…폭우 피신처엔 뻘건 물 줄줄
━ 예천 산사태·오송 지하차도 참사, 그 후 1년 지난 9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의 한 수로가 폭우에 대비해 정비 작업 중인 가운데 공사장 주변에 안전 팻말 등이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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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원전 특화 생성형 AI, 안전성 강화와 수출 경쟁력 제고에 기여
최익규 한국수력원자력 상임감사 인공지능은 모든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기술이다(빌 게이츠). 글로벌 투자회사 JP모건체이스는 AI를 활용한 금융자문 서비스 ‘인덱스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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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에만 로보택시 500대…한국 자율주행 경험, 중국 1%뿐 [차이나테크의 역습]
자율주행 기술을 두고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중국의 완성차 기업과 테크 기업은 중국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자율주행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글로벌 자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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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쌓듯 30분이면 아파트 한채 뚝딱…LH “모듈러 주택 확대”
LH가 세종시 산울동 일원에 짓는 공공임대주택은 모듈러 공법이 적용된다. 트레일러에 실린 모듈러 주택(공장에서 제작된 집)을 600톤 크레인으로 들어올려 쌓아 올리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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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나면 하위직 공무원만 유죄…‘업무 거부권’ 목소리
2020년 7월 폭우로 침수된 부산시 동구 초량 제1지하차도 모습. [사진 부산소방재난본부] 2020년 7월 23일 오후 10시 21분 부산 동구 초량제1지하차도. 부산 중부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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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차도 침수사고, 하위직만 유죄…"업무 거부권 필요"
부산 동구 초량 제1 지하차도 폐쇄회로TV 캡쳐. 부산 동구청 2020년 7월 23일 오후 10시 21분 부산 동구 초량제1지하차도. 부산 중부소방서 구조대 8명이 현장에 도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