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수임 규제’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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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2025~2026년 ‘한일중 문화 교류의 해’ 지정”[공동선언 전문]
한일중 비즈니스서밋이 27일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연설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한일중 정상이 3국 협력의 굳건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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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로톡 분쟁' 변협, 총선기획단 첫 출범…성낙인·우윤근 투톱
성낙인 전 서울대 총장이 지난해 4월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차 미디어ㆍ콘텐츠산업 융합 발전 위원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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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 고문료보다 더 큰 문제 있다…공직·로펌 회전문의 비밀 [신재용이 고발한다]
나는고발한다_신재용.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우리나라에서 초고액 연봉자가 가장 많은 직장은 어디일까요? 아마 삼성전자를 떠올릴 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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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듣는 회계법인 찾는다면 여전히 감사인 지정제 필요”
윤현철 예일회계법인 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일회계법인에서 중앙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기업들이 ‘말 잘 들어주는 회계법인’만 찾는다면 감사인의 주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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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자 "가짜뉴스 규제 권한 없다"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30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한 후보자가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진행된 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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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기식 금감원장 내정자 금융개혁 기대”…야당 “전형적 캠코더 인사” 반발
김기식 전 민주당 의원. [중앙포토] 30일 김기석 전 민주당 의원의 금융감독원장 내정에 대해 청와대는 “금융 분야 전문가로 금융개혁을 늦추지 않겠다는 결단력을 보여온 김 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