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 인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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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말 바루기 283 - '~마라'와 '~말라'

    "방해되니까 거기 서 있지 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이 예문에 나오는 '마/마라'는 이렇듯 주변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단어들입니다. 이들의 기본형은 '말다'인

    중앙일보

    2004.04.29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