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바이러스 보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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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걸린 게 타투∙피어싱 때문이라고? 대체 무슨 일이 [건강한 가족]

간염 오해와 진실 간암은 폐암에 이어 암 사망률 2위를 차지하는 치명적인 암이다. 한국인 간암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간염 바이러스 감염이다. 간을 파괴하는 간염 바이러스는 술로

중앙일보

2024.01.13 08:13
에이즈 죄수에 "죽을래 입대할래"…병력부족 러, 잔인한 협박

풀려나는 러시아군 포로들.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되는 병력이 부족해지자 러시아 정부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양성인 죄수들을 대거 입대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일보

2023.04.22 13:15
암세포 80% 뒤덮여도 무증상…침묵의 간암, 이렇게 잡아라 유료 전용

■ 「 ‘닥터후 외전’은 닥터후가 만난 국내 최고의 명의가 설명하는 각 분야의 백년 튼튼 건강법입니다. 첫 순서는 이승규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석좌교수의 칼럼입니다.

중앙일보

2023.02.07 15:44
[건강한 가족] 간 섬유화 진행됐다면, 증상 없고 비활동성이어도 주기적인 관찰 필요

간염 오해와 진실 B형 간경변증·간암 진행 빨라 C형 백신 없지만 완치제 있어 간경변 되면 간 수치 되레 감소 ㅇ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간 질환이 만연한 지역으로 꼽힌다. 간암

중앙일보

2023.01.30 00:04
노바백스, 오미크론 대항 신무기될까…국내선 내년 초에나 공급

오미크론 변이 등장으로 전 세계가 추가 접종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이 최근 유럽 허가 문턱을 넘으며, 새 무기로 역할 할 지 기대를 모은다.

중앙일보

2021.12.21 17:43
동료 혈액 수혈로 간암 걸린 소방관…대법 "위험직무 순직 인정"

화재진압중인 소방관. 사진은 기사와 직접 관계 없음. [중앙포토] 화재진압 중 부상으로 수술 시 수혈로 간암을 얻어 투병하다 투신으로 생을 마감한 소방관에 대해 ‘위험직무 순직’

중앙일보

2021.10.24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