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29/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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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기업 10곳 중 4곳 ‘창업자=총수’…3세 비율 늘고 4세도 등장
이해진(왼쪽) 네이버 창업자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중앙일보 주요 대기업 중 ‘창업자 총수’가 10여 년 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와 네이버, 넷마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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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날카로운 질의에 회피?…'한동훈 떡실신' 영상 진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김성룡 기자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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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분식회계 STX조선, 주주들에 55억 배상하라”
STX조선해양 투자자 300여명이 분식회계로 입은 손해를 배상하라며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과 삼정회계법인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해 일부 승소한 판결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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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사 "삼성 구미 오게 이재용에 말해달라" 尹 "잘하시겠죠"
━ 이철우 지사, 이재용 부회장과 윤 대통령 만난 일화 공개 1995년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삼성 구미사업장 운동장에서 애니콜을 비롯한 전화기, 팩시밀리 등 불량제품 1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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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이재용 부회장에게 고향 구미로 오라 했더니 긍정신호"
━ "이재용 부회장 만나 고향으로 돌아오라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이 콘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북도 이철우 경북지사가 광복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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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끝난 '국정농단'…"언제까지 정치리스크 안고갑니까"[뉴스원샷]](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8/14/cd1c2578-22f5-43a6-b4cd-46b823b60a4e.jpg/_ir_410x230_/aa.jpg)
6년만에 끝난 '국정농단'…"언제까지 정치리스크 안고갑니까"[뉴스원샷]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5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마당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언제까지 정치 리스크를
![6년만에 끝난 '국정농단'…"언제까지 정치리스크 안고갑니까"[뉴스원샷]](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8/14/cd1c2578-22f5-43a6-b4cd-46b823b60a4e.jpg/_ir_556x312_/aa.jpg)
![[속보]이재용·신동빈·장세주·강덕수 특별사면…MB·김경수 제외](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8/13/5168db69-dd91-405e-adbe-bddca7b9c919.jpg/_ir_556x312_/aa.jpg)
![[오늘의 운세] 6월 3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2406/29/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