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간염 역학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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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로 환자 주변 2m 뒤진다…코로나 추적하는 '질병수사관'
“진술이 불명확하고 카드 사용(내역)이 없다면 종일 폐쇄회로(CC)TV를 뒤져야 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나오는 즉시 현장에 달려가는 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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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젓 섭취 중지 권고했더니 A형간염 환자 83% 줄었다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된 조개젓 제품. 조개젓 섭취 중지 권고가 내려진 뒤 환자가 크게 줄었다. [사진 식약처] 오염된 조개젓 섭취 중지 권고가 내려진 뒤 A형간염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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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은 ‘간의 날’…AㆍBㆍCㆍE형 간염 차이점 아시나요
경기도의 한 병원에 붙어있는 간염 정보 안내판. [뉴스1] 20일은 ‘간의 날’이다. 평소 간 건강을 신경 써야 하지만 정작 간을 어떻게 지켜야 할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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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감염병과 전쟁, 미숙아 연쇄 사망 원인도 밝혔죠
역학조사관은 감염병과 전쟁을 벌이는 '질병 수사관'이다. 지난 10일 충북 청주의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실 앞에서 이혜림(왼쪽)·김인호 역학조사관이 보호복을 입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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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의원서 주사맞은 41명 ‘비결핵항산균’ 집단감염
서울 서초구 이비인후과의원에서 주사제로 인한 집단감염 사고가 발생했다. 41명의 환자가 ‘비결핵항산균’이라는 세균에 감염돼 치료를 받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서초구보건소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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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주사 맞은뒤 고름이···'비결핵항산균' 집단감염
━ 서초구 이비인후과서 주사 맞은 환자 41명 ‘비결핵항산균’ 집단감염…약품 부실보관으로 추정 서울 서초구 이비인후과의원에서 주사제로 인한 집단감염 사고가 또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