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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죄수에 "죽을래 입대할래"…병력부족 러, 잔인한 협박
풀려나는 러시아군 포로들. AP=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되는 병력이 부족해지자 러시아 정부가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양성인 죄수들을 대거 입대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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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용병 300명 손목에 밴드…에이즈·매독 등 감염자였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 중인 러시아 민간 용병 기업 바그너(Wagner) 그룹 소속 상당수가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 등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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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범죄화' 위헌일까…"꾸준한 치료, 콘돔 없이도 전파 안돼" [法ON]](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11/12/bfb9609b-23f8-47f4-b072-2f3c23befe35.jpg/_ir_410x230_/aa.jpg)
'에이즈 범죄화' 위헌일까…"꾸준한 치료, 콘돔 없이도 전파 안돼" [法ON]
HIV 감염인 A씨 측 = “약을 꾸준히 먹으면 콘돔 없는 성관계로도 감염되지 않습니다. 범죄로 낙인찍을수록 보균자들이 감염 사실을 은폐하게 됩니다.” 질병관리청 측= “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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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티푸스 메리’ 처럼…차별은 현재진행형
전염병의 지리학 전염병의 지리학 박선미 지음 갈라파고스 2019년 12월 30일 중국 우한(武漢)에서 발병이 처음 보고된 코로나19는 보건의료·경제 위기는 물론 계층·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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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티푸스 메리'가 된 요리사...전염병이 낳은 차별[BOOK]](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8/26/0cbb659e-1bde-4162-9ffc-0c3e8c362c3f.jpg/_ir_410x230_/aa.jpg)
'장티푸스 메리'가 된 요리사...전염병이 낳은 차별[BOOK]
책표지 전염병의 지리학 박선미 지음 갈라파고스 2019년 12월 30일 중국 우한(武漢)에서 발병이 처음 보고된 코로나19는 보건의료‧경제 위기는 물론 계층‧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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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뒤, 코로나·원숭이두창·에이즈 다 걸렸다…"세계 유일"
원숭이두창 감염자의 손에 나타난 증상. 로이터=연합뉴스 이탈리아 30대 남성이 코로나19, 원숭이두창, HIV에 동시에 걸렸다. 25일(현지시간) 영국 BBC, 인디펜던트 등
!['에이즈 범죄화' 위헌일까…"꾸준한 치료, 콘돔 없이도 전파 안돼" [法ON]](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11/12/bfb9609b-23f8-47f4-b072-2f3c23befe35.jpg/_ir_556x312_/aa.jpg)
!['장티푸스 메리'가 된 요리사...전염병이 낳은 차별[BOOK]](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208/26/0cbb659e-1bde-4162-9ffc-0c3e8c362c3f.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