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보도
’-
"바이든은 폭탄" "바꾸기엔 늦어"…혼란의 '안티 트럼프' 진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셔츠 단추 2개를 푼 차림으로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TV 토론에서 보인 모습은
-
'사후재산 180조' 버핏, 유언장 바꿨다…"세 자녀 공익신탁 줄 것"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AFP=연합뉴스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3)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자신이 사망한 후에는 재산 거의 전부를 세 자녀가 공동 관리하는 공익
-
"바이든 사퇴 여부, 질 여사가 결정"…美언론 영부인 역할 주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CNN 주최 대선 TV토론을 마친 뒤 아내 질 바이든의 손을 잡고 걸어 나가고 있다. AFP=연합
-
NYT 자체평가 “바이든 승리” 한명도 없어
━ 미국 대선 첫 TV토론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2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 CNN 스튜디오에서 열린 첫 TV토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오른쪽)과 도널드
-
TV토론서 말 더듬고 무맥락…후보 교체론에 바이든 "No" [미 대선 첫 TV토론]
27일(현지시간) 대선후보 토론에 참석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
-
"바이든 깨졌다" 美언론 혹평…바이든은 "사퇴 요구 없었다" [미 대선 첫 TV토론]
6월28일(현지시간) 지지자와 악수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대선 TV토론에 참여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향해 상당수 회신들이 혹평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