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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학년도 본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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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조국이 쏘아올렸다···광복후 19번 바뀐 '대입 흑역사'
89학년도 대학입시를 위한 체력장 검사에서 응시자들이 1점이라도 더 따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당시 대입 학력고사엔 체력장 점수가 총점 340점 중 20점을 차지했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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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넌 누구냐]⑨정권마다 입시 손댔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6/06/feef3c56-599c-457c-a255-4fd3218cf9c7.jpg/_ir_410x230_/aa.jpg)
[대입, 넌 누구냐]⑨정권마다 입시 손댔다
아들딸들을 입시 지옥에서 해방해야 한다. 타고난 소질과 적성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해야 한다.(김영삼 대통령.1995년) 1995년 5월 31일. 김영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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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절대평가 전환? 굴곡 많은 수능 24년
지난 2일 열린 대선후보 TV토론에 참가한 5명의 대선 후보가 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4명의 후보가 수능 절대평가화를 지지하는 입장이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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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기자 4명이 직접 풀어본 수능 국어 “제 점수는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tong/201612/08/tongajisuheompyo.png/_ir_410x230_/aa.jpg)
[TONG] 기자 4명이 직접 풀어본 수능 국어 “제 점수는요?”
드디어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나왔다. 가채점으로 이미 충분히 멘붕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받아든 성적표는 안 그래도 추운 겨울 마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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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수능의 역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106/09/htm_20110609230621b000b010-001.JPG/_ir_410x230_/aa.jpg)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수능의 역사
올 초 정부가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만점자 수를 1% 수준으로 맞추겠다고 해 논란이 됐죠. 그런데 지난 2일 수능 모의고사가 실제로 쉽게 나와 벌써부터 ‘물수능’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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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0개大 입학처장이 밝힌 자율화 이후 입시정책
17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서울ㆍ경인지역 입학처장 협의회’에서 일부 대학은 2009학년도부터 수능등급제를 사실상 폐지해 달라고 대교협에 요구했다. [연합뉴스] 대학 자율화
![[대입, 넌 누구냐]⑨정권마다 입시 손댔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6/06/feef3c56-599c-457c-a255-4fd3218cf9c7.jpg/_ir_556x312_/aa.jpg)
![[TONG] 기자 4명이 직접 풀어본 수능 국어 “제 점수는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tong/201612/08/tongajisuheompyo.png/_ir_556x312_/aa.jpg)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수능의 역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106/09/htm_20110609230621b000b010-001.JPG/_ir_556x312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