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피안타 1실점
’-
1위 KIA vs 2위 LG, 후반기 시작부터 잠실 빅매치
프로야구가 9일 후반기 레이스를 시작한다. 올해 KBO리그는 '역대급' 순위 경쟁이 한창이라 어느 팀도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전반기 1위 KIA 타이거즈와 10위 키움 히어로즈
-
올해는 누가 꿰찰까…하위팀이 가을야구 갈 확률 20%
20%. KBO리그에서 최근 5년간 전반기를 하위권에서 마친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비율이다. 과연 올해는 어느 팀이 ‘좁은 문’을 뚫어낼까.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
또 죽다 살아난 잉글랜드…네덜란드와 4강 격돌
승부차기에서 스위스를 물리치고 4강에 오른 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와 기뻐하는 잉글랜드 골키퍼 조던 픽포드(오른쪽). [AP=연합뉴스]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승부차기까지 가
-
잉글랜드, 유로 4강 진출...58년만의 메이저 우승까지 2승
승부차기 승리가 확정되자 기뻐하는 잉글랜드 선수들. AFP=연합뉴스 '축구종가' 잉글랜드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혈투 끝에 '다크호스' 스위스를 누르고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
-
상대 호수비로 홈런 빼앗긴 SD 김하성, 쐐기 희생플라이로 복수
샌디에이고 김하성.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상대의 호수비로 올 시즌 11번째 홈런을 눈앞에서 빼앗겼다. 대신 쐐기 희생플라이로 아쉬움을 달랬다. 김하성은
-
전반기 피날레는 벤치클리어링과 끝내기로…NC, SSG 완벽 제압
NC 맷 데이비슨. 연합뉴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로 올 시즌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도중 벤치클리어링까지 벌어져 승리의 달콤함이 더욱 컸다. NC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