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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임대인 6개월 연장, 신용카드 소득공제 확대…세법개정안 의결
고용진 기획재정위 조세소위원장이 국회에서 열린 기재위 조세소위를 주재하고 있다. 오종택 기자 상가임대료를 낮춘 임대사업자에게 세액공제를 해주는 ‘착한 임대인’ 제도가 올해 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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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착한 임대인께 양천사랑상품권 드려요”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코로나 19로 인해 침체된 내수경기 활성화하고 임차인의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2021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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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 임대료 직접 지원 검토, 5번째 코로나 추경 가능성
휴일인 20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이 한산하다. 한 시장 상인은 “예전에는 쉴 수가 없었는데, 요즘은 코로나19로 한가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정부가 내년 1월 지급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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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임대인’ 적금·대출 나온다…세액공제 내년 6월까지 연장
‘착한 임대인 세액공제’ 기한이 내년 6월까지 연장된다. 건물주가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깎아줄 경우 인하액의 절반을 세액공제해주는 제도다.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한 신용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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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文 "획기적 낮추라"던 대입전형료, 찔끔 인하뒤 작년 인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0/03/de7442a4-fc13-4ac5-a4c4-59ec0fe45a39.jpg/_ir_410x230_/aa.jpg)
[단독]文 "획기적 낮추라"던 대입전형료, 찔끔 인하뒤 작년 인상
국내 대학들이 지난 3년간 대학 입학 전형료로 4500억원 이상의 수입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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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미만 자녀 있으면 40만원 쿠폰 준다···코로나 추경 보니
7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족은 자녀 한명 당 40만원 어치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받게 된다. 고효율 가전제품을 사면 구매 가격의 10%를 돌려받는다. 3·1절인 1일 부산 광안리해수
![[단독]文 "획기적 낮추라"던 대입전형료, 찔끔 인하뒤 작년 인상](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10/03/de7442a4-fc13-4ac5-a4c4-59ec0fe45a39.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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