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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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180보마다 감시카메라…국가정원 망친 '비양심 도둑들'
태회강국가정원 십리대숲에 붙은 경고 현수막. 김윤호 기자 국가정원·문화재 등 외부에 노출된 공공장소 곳곳이 절도, 시설물 훼손 등 '비양심'에 신음하고 있다. 지자체 등은 폐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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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처럼 웃음 터지면 못 멈춰"…인도 여배우 고백한 희귀병
인도 여배우 아누슈카 셰티. 사진 페이스북 캡처 인도 여배우 아누슈카 셰티가 한 번 웃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희귀한 ‘웃음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24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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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방이 대체 뭐라고…1600만원에 사서 곧장 되팔면 2배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 에르메스 히말라야 버킨백. EPA=연합뉴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의 유명 가방인 ‘버킨백’이 중고시장에서 매장가의 2~3배에 팔리는 것에 대해 기존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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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쓰러진 분홍 돌고래 구해준 남자? 이 사진 반전 있었다
지난 19일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핑크 돌고래가 노스캐롤라이나 해변에서 발견됐다는 내용이 게시물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감을 사며 화제가 됐다. 사진 페이스북 캡처 미국 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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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서 거북이 454마리 쏟아졌다…中남성의 황당 밀반입
그물망에 담겨있는 멸종위기 거북이들. 사진 중국중앙TV 캡처 마카오에 거주하는 중국 본토 출신 남성이 멸종위기종인 거북이 수백마리를 숨긴 채 입국하려다 중국 세관당국에 적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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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두 번째 엄마” 14세 캄보디아 소년의 기도 유료 전용
어 환자가 안 보이네-. 2022년 12월 말 서울아산병원 135병동에 작은 소동이 벌어졌다. 병실에서 주로 놀던 아욱 로타(14)가 보이지 않았다. 연락할 방법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