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진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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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아산 이어 고려대 의대 "무기한 휴진"…다시 휴진 불붙나
지난 3월 25일 서울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열린 ‘고려대학교 의료원 교수 총회’에서 교수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려대 의대 교수들이 오는 12일부터 응급·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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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내달 26일 '휴진 불가피' 대토론회…잠잠한 전공의에 투쟁 불씨 지속
임정혁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 공동위원장이 2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올특위 2차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범 의료계 협의체인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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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진 첫날 세브란스…큰 혼란 없었지만 환자들 "예약 취소 두려워"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들어간 27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전광판에 '정상 진료 중'이라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빅5' 병원 중 하나인 세브란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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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교수들 오늘부터 ‘무기한 휴진’ 강행
‘빅5’ 병원 중 하나인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27일로 예고했던 무기한 휴진을 강행하기로 했다. 연세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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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교수 27일 '무기한 휴진' 강행…"필수분야는 유지"
26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빅5' 병원 중 하나인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27일로 예고했던 무기한 휴진을 강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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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내일부터 '무기한 휴진'…"혼란 종식 위한 최후의 수단"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빅5 병원’ 중 한 곳인 세브란스병원 등이 소속된 연세대 의대 교수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