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카드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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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경제] 1억506만장
지난해 신용카드가 다시 1억장을 넘어섰다. 휴면카드 자동해지 규제 도입으로 급감했던 신용카드 수가 다시 늘어난 것이다. 28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신용카드 수는 지난해 1억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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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금융계좌 만들려고 지점 가요? 스마트폰으로 되는데요
핀테크 시대 눈앞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카카오 주도의 ‘한국카카오은행’ 컨소시엄과 KT가 이끄는 ‘케이(K)뱅크’ 컨소시엄 2곳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내줬다. 우리나라 은행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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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좌 만들려고 지점 가요? 스마트폰으로 되는데요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오른쪽)과 모델 이동휘씨가 모바일 금융거래 앱인 ‘펀답’을 이용해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사진 한국투자증권]금융위원회는 지난해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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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2121만 장, 신용카드 실종사건
[일러스트=이정권 기자] 직장인 이수영(32)씨는 지난해 체크카드를 새로 발급받았다. 평소엔 체크카드로 쓰다가 은행 잔고가 부족할 땐 일정금액을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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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놔두면 죽은 데이터, 걸러내면 돈덩이
현대카드의 데이터 분석 부서인 CLM 사업실은 지난해 의외의 사실을 발견했다. 그간 고위험 고객으로 분류돼 온 자영업자 가운데 생각보다 우량 고객이 많다는 점이었다. 이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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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면카드 年3500억 낭비
'신용카드 한 장에 1만7천원'. 카드사들이 밝힌 카드발급 비용이다. 카드 자체를 만드는 데 드는 돈과 모집인 수당, 전산관리비 등을 합친 비용이다. 지난 9월 말까지 카드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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