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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카가와 유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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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코리아] 한·일 경협 중요성 되새긴 ‘평화 오디세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15/b173ad2b-d0f1-411b-971d-289c99b13d28.jpg/_ir_410x230_/aa.jpg)
[리셋 코리아] 한·일 경협 중요성 되새긴 ‘평화 오디세이’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한반도평화만들기 재단 주최로 지난해 12월 5, 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평화 오디세이 2023’은 ‘평화를 향한 한·미·일 협력의 길’이라는 테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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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내수 한계로 ‘저성장 늪’…손잡아야 시장 커진다
미국 금융회사 골드만삭스가 내놓은 ‘2075년까지의 글로벌 경제전망’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 기준으로 2050년 일본은 세계 6위로 밀려나고 2075년 12위로 추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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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기차·배터리, 모빌리티…한·일 모두에게 시너지 효과" [평화 오디세이 2023-도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2/05/dacda125-1785-4763-806c-5fa2d0c42c51.jpg/_ir_410x230_/aa.jpg)
"반도체, 전기차·배터리, 모빌리티…한·일 모두에게 시너지 효과" [평화 오디세이 2023-도쿄]
한국과 일본의 전문가들은 한ㆍ일 정상회담과 한ㆍ미ㆍ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돈독해진 분위기를 적극 활용해 한ㆍ일 양국이 새로운 안보 및 무역 질서에 대비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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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라이벌 아니다…지역 공동체 협력을” [평화 오디세이 2023-도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2/05/ae22eee9-5b73-43b5-bd6a-375f8752cbdb.jpg/_ir_410x230_/aa.jpg)
“한·일 라이벌 아니다…지역 공동체 협력을” [평화 오디세이 2023-도쿄]
━ 평화 오디세이 2023-도쿄 한반도평화만들기가 주최한 한·일공동학술회의 ‘평화 오디세이 2023-일본 도쿄’가 4일 도쿄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김동호 중앙일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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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비전포럼, 29차례 한·일관계 정상화 촉구…양국 ‘민간 소통창구’ 큰 역할 [기시다·홍석현 특별대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05/15/ec2d7b8a-1640-456c-8ee4-c8e1000ba3c7.jpg/_ir_410x230_/aa.jpg)
한일비전포럼, 29차례 한·일관계 정상화 촉구…양국 ‘민간 소통창구’ 큰 역할 [기시다·홍석현 특별대담]
■ 한일비전포럼은 「 홍석현 회장 주도로 2019년 설치 전·현직 고위 외교관, 전문가 참여 한·일 화해 위한 실질적 해법 모색 」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방안을 놓고 열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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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 미래기금 본격화…“미쓰비시·일본제철 참여? 기업이 결정”
김병준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왼쪽)과 도쿠라 마사카즈 게이단렌(經團連·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장이 10일 도쿄 게이단렌 회관에서 열린 미래파트너십 기금 관련 기자회견에서
![[리셋 코리아] 한·일 경협 중요성 되새긴 ‘평화 오디세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1/15/b173ad2b-d0f1-411b-971d-289c99b13d28.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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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라이벌 아니다…지역 공동체 협력을” [평화 오디세이 2023-도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312/05/ae22eee9-5b73-43b5-bd6a-375f8752cbdb.jpg/_ir_556x312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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