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천성면역결핍증 감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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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피 수혈, 최소 300명 숨졌다…영국 정부 17조원 배상
영국 보건당국이 오염된 혈액을 수혈해 3만여 명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와 C형 간염에 걸린 ‘혈액 스캔들’과 관련해, 20일(현지시간)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역대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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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헌혈 중 HIV 감염 확인…3년 지나 보건소 통보한 질병청
헌혈 자료사진. 연합뉴스 질병관리청이 군부대 단체헌혈 과정에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헌혈자가 있다고 신고받고도 이를 3년이나 지난 뒤에 보건소에 알린 사실이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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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 비상사태 3년4개월 만에 해제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 비상사태를 해제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긴급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코로나19는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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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용병 300명 손목에 밴드…에이즈·매독 등 감염자였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 중인 러시아 민간 용병 기업 바그너(Wagner) 그룹 소속 상당수가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 등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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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아프리카 8개국 에이즈 환자 대상 코로나19 백신 시험
케냐 의료진이 모더나 백신을 투여할 준비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아프리카 8개국에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자들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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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변이 또 생길것" 에이즈 환자 몰린 사하라 이남 비명
“코로나19가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 환자 사이에서 통제 없이 번질 경우 지금보다 더 나쁜 신종 변이도 나올 수 있다. 세계 각국 정부와 보건 전문가들이 (아프리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