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단일화 협의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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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태우 안 도왔다면, 대통령 쫓겨났을지 모른다” ⑰ 유료 전용
1987년 12·16 대선에서 3김(김대중·김영삼·김종필)은 노태우 후보에게 졌다. 나, 김대중(DJ)은 27% 득표율에 그쳐 노태우(36%), 김영삼(28%)에 이어 3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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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뉴스] 15일 美 Fed,빅스텝?…이번 주 춥다(12~18일)
12월 셋째주(12~18일) 주요 뉴스 키워드는 #BTS 진 #특별사면 #실내마스크 #달 궤도선 다누리 #부산불꽃축제 #개량백신 단일화 #Fed #한미일 북핵대표 #강추위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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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윤핵관 저격에, YS 인용한 이준석
지난 1일 국회 도서관 강당에 설치된 지방선거 현장상황실에서 정진석 국회부의장, 권성동 원내대표, 이준석 대표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성룡 기자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까지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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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일화 하자"는 이주호에 서울시교육감 보수 후보들 반발
이주호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관위에서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뉴스1 6·1 지방선거에서 서울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이주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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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선 후 1주일 내”공언했지만…진도 안나가는 野 합당
3일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국회 소통관에서 단일화 기자회견을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직 TF가 꾸려지지 않았다. 내부 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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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동검증팀 꾸리는 安, 총리도?...尹측 "다양한 역할 할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3일 인수위원장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지명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윤 당선인이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을 찾아 안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