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기쟁탈 전국남녀빙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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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태·유선희 3관왕
한국빙상의 간판스타 배기태(배기태·단국대)와 유선희(유선희·한체대)가 13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폐막된 제17회 회장기쟁탈 전국남녀빙상대회에서 3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최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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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3연패
단국대가 제15회회장기쟁탈 전국남녀빙상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 대회 3연패를 이룩했다. 남자국가대표 5명중 4명을 보유하고 있는 단국대는 12일 태릉링크에서 폐막된 대회 최종일 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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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대회신
중학2년생 이인훈(서울체중)이 고교 및 대학선배를 능가하는 뛰어난 기록을 세웠다. 이인훈은 제15회 회장기쟁탈 전국남녀빙상경기대회 첫날 남중부3천m에서 4분36초13으로 대회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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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규 1위 천5백m
전명규(한체대)는 20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벌어진 제14회 회장기쟁탈전국남녀빙상경기대회 최종일 남대 1천5백m에서 2분10초05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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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한국신 둘
제13회 회장기쟁탈 전국남녀 빙상경기대회가 12일 태릉스케이트장에서 폐막, 한국체대는 최종일 1천6백m계주에서 2분11초52를 기록, 종전 한국기록 (2분12초04·81년 한국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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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남녀빙상스프린트 스타트|동계스포츠 막올라
동계스포츠가 28일부터 29일까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개막되는 제9회전국남녀빙상스프린트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시즌오픈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스피트스케이팅·피겨)은 82-83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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