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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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태영호 곁 권총 찬 경찰 24시간 경호…물잔까지 검사한다
“국회의장보다 경호가 더 삼엄하다.” “식사 자리에서 물잔도 검사하더라.” 21대 국회에 입성한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의 경호를 두고 1일 정치권에서는 이런 말이 나왔다.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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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태영호 증언’ 맹비난 “천하의 인간쓰레기…”
조명균 통일부장관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이 29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남북 고위급회담에서 공동보도문을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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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태영호는 범죄자”
북한이 귀순한 태영호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에 대해 “국가 자금을 횡령하고 비밀을 팔아 먹은 범죄자”라고 비난했다.지난 17일 정부가 태 공사의 망명을 공식 발표한 지 사흘 만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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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남측 뇌물로 탈북"…북,망명때마다 억지 주장
한국으로 망명한 태영호 주영 북한 공사. [유튜브 캡쳐] 북한 외교관 중 최고위급에 해당하는 태영호 주영 북한 공사의 한국 망명에 대해 북한이 한국 정부의 ‘기획 탈북’이라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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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장성택 보도 전문
12일 북한 특별군사재판부가 장성택에게 사형을 선고하는 모습. [사진 노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여 반당반혁명 종파분자들에게 혁명의 준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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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북 내부 불안, 외부도발로 이어질 수도"
장성택의 처형으로 북한 내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정부는 대남도발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김관진 국방부 장관은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나와 “북한 내부의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