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주로 공사비
’-
국토부 817억, 업계는 1800억…가덕도신공항 '설계비 논란'
━ [이슈현장]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자료 국토교통부 10조원이 넘는 가덕도신공항의 부지조성공사 발주가 임박한 가운데 정부가 책정한 설계비와 공사기간, 컨소시엄 구성요
-
공항 15개 중 10개 '적자'…'잼버리 후폭풍'에 새만금 공항 보류 [예타면제·선거공약 악순환]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각국 대원들이 지난해 8월 8일 전북 부안군 잼버리 대회장에서 조기 철수하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에 이어 태풍 '카눈'이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
전국 꼴찌인데, 묻고 75억 더? 무안공항에 예산 또 퍼붓는다
평소 이용객이 적어 썰렁한 무안국제공항 모습. [중앙포토] 전남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이 논란이다. 무안공항이 전국 국제공항 중 이용객이 가장 적은데 수십억원의 예산이 또
-
홀딱 벗으세요, 나이스샷~ 전세계 이런 골프장 봤어? 유료 전용
━ 활주로 같은 골프장 전남 영암의 사우스링스 영암CC의 코스모스 링스. 사진 사우스링스 영암. 하늘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녹색 활주로 같다. 올가을 개장 예정인 전남
-
“엑스포 맞춰 공기 단축” 가덕도공항 설계 차선책 택한다
가덕도신공항 개항이 2029년으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박지홍 가덕도신공항 건립추진단장이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
"활주로 한쪽 내려앉을 수도"…가덕도 공항, 최적안 포기했다
사타에서 제시된 가덕도신공항 조감도. 기본계획에선 활주로 등이 육지와 바다에 걸쳐지게 된다. [자료 부산시] 가덕도신공항 개항이 당초 계획됐던 2035년에서 2029년 말로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