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형 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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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김상훈 "유승민 1위, 객관적이지 않아…차기 당대표, 화합형 리더여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4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대구지방국세청, 대구본부세관,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한국은행 포항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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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월호] 첫 공개, 반기문과 '3분의 2 집권' 플랜의 실체
潘 측근들, 분권형 다수 연합을 통한 반문(反文)전선 모색…국가의 운용을 실효적으로 보장하는 ‘주류 연합군’ 청사진 거론1월 12일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와해된 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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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유승민 비대위원장 되면 풍비박산”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는 19일 비박계가 유승민 의원을 비대위원장으로 추천하기로 한 데 대해 “유 의원이 비대위원장이 되면 당이 풍비박산 날 수 있다”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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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새누리 원내대표, "친박계 이제 목소리 내선 안 돼"
지난 16일 정우택 새누리당 신임 원내대표(왼쪽)가 이현재 신임 정책위원장이 당선된 뒤 함께 축하 꽃다발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새누리당 정우택 신임 원내대표는 17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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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당선 막기, 친박이 꺼낸 ‘지도부 21일 총사퇴’ 카드
새누리당 사무처 직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지도부 즉각 사퇴’와 ‘윤리위 원상 복구’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정현 대표(가운데)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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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증 받자마자 꽃가마 태우다니…7명 복당 민심 역주행”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에 추대된 원유철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뼈를 깎는 혁신을 하겠다”며 “이른 시일 내 외부인사를 포함한 비대위를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