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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로 앞날, 대한전선 손에

    대한전선이 법정관리 중인 진로의 실질적 최대 채권자로 떠올라 진로의 미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게 됐다. 진로 관계자는 29일 "대한전선이 지난 10일 진로의 담보부 채권 3천5백억

    중앙일보

    2003.07.30 06:28

  • [서울지법 파산부는…]

    서울지법 파산부는 법정관리의 사령탑이다. 통상적인 법정관리의 시작을 의미하는 회사정리절차 개시 결정부터 향후 회사의 운영 계획을 담은 정리계획안에 대한 인가 등 법정관리 기업의 중

    중앙일보

    2003.06.11 17:38

  • [사건 파일] ㈜진로 법정관리 신청

    화의 절차가 진행 중인 ㈜진로의 채권기관 세나인베스트먼트는 3일 "진로의 지급불능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법정관리를 개시해 달라"며 회사정리절차 개시 및 재산보전처분 신청을 서울지법

    중앙일보

    2003.04.03 18:37

  • 법정관리 신청 11곳 4개사만 개시 결정

    11월 3일 퇴출기업 명단이 발표된 지 한달이 지났다. 11개 법정관리신청 대상 기업 가운데 대한통운.동아건설.세계물산.㈜서한 등 네곳만 퇴출 발표 이후 법원의 법정관리 개시결정을

    중앙일보

    2000.12.04 00:00

  • 법정관리 신청 11곳 4개사만 개시 결정

    11월 3일 퇴출기업 명단이 발표된 지 한달이 지났다. 11개 법정관리 대상 기업 가운데 대한통운.동아건설.세계물산.㈜서한 등 4곳만 퇴출 발표 이후 법원으로부터 법정관리 개시결정

    중앙일보

    2000.12.03 18:27

  • [채권단 판정이후 어떻게 되나]

    2백87개 부실징후기업의 운명이 결정됐다. '정상' 이나 '일시적 자금난' 기업으로 분류된 1백64개 기업은 한숨을 돌렸다. 확실하게 회생할 수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은 만큼 이들

    중앙일보

    2000.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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